오늘은 고등어의 정말 대단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제는 한국에서 잘 잡히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환경 속에서 고등어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는 일반 가정에서나 식당등 우리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반찬 중 한 가지인데요. 다들 고등어를 여러 가지 요리로 되어 있는 반찬으로 드셔봤을 텐데요. 고등어는 조림이나 , 구이 등 요리법도 다양하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자주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중에 한 가지인데요. 그리고 고등어는 효능이 많아 우리 신체 건강개선에 효과가 좋은 식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영양 식품입니다.
그럼 오늘알아 볼려고 했던 고등어 효능과 고등어 부작용, 고등어 보관법에 대해서 시작해 볼게요.
1. 고등어 효능
고등어 효능 첫 번째는 두뇌 건강 개선
고등어는 우리 두뇌의 구성요소 중 한가지인 DHA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DHA는 우리 신체의 피로회복을 시켜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두뇌에 에너지를 활발하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좋게 하여 주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고등어에는 오메가 3 고유의 특성이 많은데요. 오메가 3는 우리 두뇌의 기억능력 증진에 효과가 뛰어나며 , 두뇌의 연관 질환 미리 대처를 좋게 하여 줘요.
고등어 효능 두 번째는 시력 건강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각막의 구성을 좋게 하여 주는 오메가 3 고유의 특성, 불포화 지방산이 넉넉하게 들어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 줘 시력이 감소하는 것을 미리 대처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등어 효능 세 번째는 노화방지
고등어에 넉넉하게 들어있는 미네랄,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노화 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피부를 맑고 윤택하게 해서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고등어 효능 네 번째는 뼈 건강 개선
고등어는 칼슘이나 칼륨, 비타민D의 고유의 특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고유의 특성들은 우리 신체의 연골세포를 보호하며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요. 그리고 우리 신체의 골밀도 증진을 이끌어 연골을 보호해 주며 ,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 뼈 연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은 역할을 해요.
고등어 효능 다섯 번째는 암 미리 대처 효과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게 효과를 보이는 셀레늄 고유의 특성이 많은 양으로 들어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제한하고 미리 대처하는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넉넉한 단백질, 질 좋은 지방으로 인해 면역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 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등어 효능 여섯 번째는 면역력 증진
고등어에는 셀레늄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몸의 힘을 길러줘요. 게다가 이 고유의 특성은 노화 방지와 남성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며 몸 안의 중금속을 배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등어 효능 일곱 번째는 빈혈 미리 대처
고등어에 철분과 비타민B12가 넉넉하게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영양고유의 특성은 임산부나 청소년의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임산부가 고등어를 복용하시면 빈혈 미리 대처뿐만 아니라 넉넉하게 들어있는 영양고유의 특성이 태아에게 전송돼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어 효능 여덟 번째는 골밀도 강화
고등어는 100g 기준으로 단백질 20g이 들어간 고단백 식품인데요. 고단백 식품은 근육 형성과 근육 세포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어 효능 아홉 번째는 심장 및 혈관 질환 미리 대처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고등어는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고유의 특성은 심장 발작이나 동맥 경화를 막아주고 심근 세포막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인 혈관질환인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미리 대처하기 위하여 혈액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등어 효능 열 번째는 피부 미용
고등어 껍질에는 콜라겐 및 각가지 미네랄, 무지질 고유의 특성이 많은 양으로 들어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높은 단백질량과 적당한 지방질은 피부 세포를 강화시켜주고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 고등어의 부작용
고등어에 들어있는 염기성 아미노산인 히스티딘 고유의 특성이 신선도가 떨어져 부패가 시작될 때 즈음 초기에 유독물질로 변하므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고등어를 섭취해서 구토, 설사,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소화기 질환에 이상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평상시 신선한 고등어를 먹었을 때도 이 증상이 있는 경우 히스티딘 고유의 특성에 민감하므로 적당한 양을 섭취하시길 권해요.
3. 고등어 손질 및 보관방법
등 푸른 생선 고등어는 겉으로 보기에 크고 살이 단단하며 청록색의 광택이 나면서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가장 신선하면서 좋은 고등어인데요. 국산 고등어는 등의 물결무늬가 가늘며 청색인데 비해 수입 고등어는 굵으며 청흑색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고등어 선택할 때 주의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고등어가 국내에서 잡히는 것보다 수입고등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고등어를 구입하여 바로 먹을 경우는 상관없지만 먹고 남았을 때 와 추후 섭취하실 경우에 보관은 -20도~ 0도로 보관하는 것을 권유드려요.
그렇게 해야 제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도정도로 귀중하고 요긴한 것은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구매한 고등어는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하여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 다음 한 번 조리할 양정도로만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좋아요.
고등어 손질은 굽기 전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려두시면 수분이 빠져나가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좋아져요.
찜이나 탕을 만들 때는 언제든 바로 이용하셔도 괜찮지만 비린 맛 제거하기 위해 향신료가 조금 필요해요.
고등어는 자반, 조림, 얼간, 튀김 그 밖에도 통조림의 가공품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으며, 무와 가장 궁합이 좋은 식품인데요. 무의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고등어와 함께 영양을 보충해준다고 합니다
4. 마무리
지금까지 고등어 효능, 고등어 부작용, 고등어 보관법, 고등어 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고등어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한국에서는 잘 잡히지 않은 어종으로 바뀌어 많이 아쉽지만 참치와 더불어 등 푸른 생선으로 우리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고등어 건강하게 드시고 활기찬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